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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말정산 마스터

[2026 연말정산 #10] 보험료 & 기부금 공제 총정리: 놓치기 쉬운 세부 요건과 절세 전략

by happy-mice 2026. 1. 19.

 

1. 보장성 보험료 세액공제: 기본 요건과 한도

생명보험, 상해보험, 화재보험 등 우리가 흔히 가입하는 보장성 보험료는 연간 납입액의 12%(장애인 전용은 15%)를 세액공제 해줍니다.

  • 공제 한도: 연간 납입액 100만 원 한도 (최대 12만 원 환급)
  • 중요 요건: 피보험자가 나이 및 소득 요건(연 소득금액 100만 원 이하)을 모두 충족하는 부양가족이어야 합니다.
  • 주의사항: 저축성 보험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며, 연 중에 해지한 보험이라도 해지 전까지 납입한 금액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2. 기부금 세액공제: 나눔을 실천하고 받는 혜택

기부금은 본인뿐만 아니라 부양가족(나이 무관, 소득 요건 충족 시)이 지출한 금액도 합산하여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공제율:
    • 기부금 1,000만 원 이하: 15%
    • 기부금 1,000만 원 초과: 30%
  • 주요 항목: 정치자금 기부금(10만 원까지 전액 환급), 고향사랑기부금, 법정기부금(국가/학교 등), 지정기부금(종교단체/사회복지단체 등)

3. 전문가가 짚어주는 실전 체크포인트

  • 고향사랑기부금 확인: 10만 원까지는 100% 환급되고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챙길 수 있는 제도입니다. 2025년에 참여하셨다면 간소화 서비스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 기부금 이월공제: 한도 초과로 이번에 공제받지 못한 법정·지정기부금은 10년간 이월하여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 누락분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챙기세요.
  • 태아 보험: 태아는 아직 거주자(인격체)가 아니므로 태아를 피보험자로 한 보험료는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출생 신고 이후 납입분부터 가능합니다.

💡 2026년은 놓치지 마세요! 보험 & 기부 가이드

이미 2025년 지출분은 확정되었습니다. 만약 보장성 보험료가 연 100만 원에 못 미친다면, 2026년에는 부족한 보장을 보완하며 절세 한도를 채워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종교단체나 사회복지단체 기부금 영수증이 간소화 서비스에 뜨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 지금 즉시 해당 단체에 연락하여 '기부금 영수증'을 미리 확보해 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