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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말정산 마스터

[2026 연말정산 #9] 연금저축 & IRP 완벽 가이드: 최대 148만 원 환급받는 연금계좌 전략

by happy-mice 2026. 1. 18.

 

1. 연말정산의 꽃, 연금계좌 세액공제란?

연금저축과 IRP(개인형 퇴직연금)는 노후 대비와 절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수단입니다. 납입한 금액에 대해 일정 비율을 세금에서 직접 깎아주기 때문에 '13월의 월급'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2. 공제 한도 및 소득별 공제율 (2026년 기준)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총급여에 따른 공제율합산 한도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 납입 한도: 연금저축과 IRP를 합산하여 연 900만 원까지 공제 대상이 됩니다.
    • 연금저축만 납입 시: 최대 600만 원까지만 인정
    • IRP 포함 납입 시: 합산하여 최대 900만 원까지 인정
  • 소득별 공제율:
    •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5% (지방소득세 포함 16.5%) → 최대 148.5만 원 환급
    • 총급여 5,500만 원 초과: 12% (지방소득세 포함 13.2%) → 최대 118.8만 원 환급

3. 전문가의 추천 전략: 600 + 300 법칙

효율적인 자산 운용을 위해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배분 방식입니다.

  1. 연금저축에 600만 원 우선 납입: IRP보다 운용의 자유도가 높고 중도 인출(일부 사유)이 상대적으로 유연합니다.
  2. 나머지 300만 원은 IRP로 채우기: 합산 한도인 900만 원을 꽉 채워 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합니다.
  3. 50세 이상 특례 체크: 만 50세 이상인 경우(고소득자 제외), 한시적으로 공제 한도가 확대될 수 있으니 본인의 해당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4. 주의사항: 중도 해지 시 불이익

세액공제 혜택이 큰 만큼, 중도에 해지할 경우 그동안 받은 혜택을 다시 뱉어내야 합니다.

  • 기타소득세 16.5% 부과: 해지 시 인출 금액에 대해 16.5%의 세율이 적용되므로, 오히려 받은 혜택보다 더 큰 금액을 낼 수도 있습니다.
  • 장기 유지 필수: 반드시 여유 자금으로 운용하시고, 부득이한 경우 '담보대출' 등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고수의 팁

2025년은 납입기한이 마무리되었고, 2026년 납입 기한 확인하세요

  • 최종 기한: 2026년 12월 31일 (금융기관 영업시간 확인 필수) 일시금으로 기한내 납입해도 동일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도룰 확인하여 놓치지 마세요!